단체소개 연주자의 힘이 되어주는 예진입니다.

단체소개

(사)대한예능진흥회(Korea Art Development Association) 는 재능있는 음악인을 발굴·육성·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사회 단체입니다.

(시민사회단체-비영리법인사업 고유번호 112-82-60025) 예능에 소질있는 청소년 및 예술인을
발굴하여 격려하고 육성하며, 연주자로 활동할 때 힘이 되고자 하는 시민들의 모임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주요사업

01 예능인 발굴 사업 운영위원회 (연중사업)
  • - 서울음악콩쿠르(매년 봄)
  • - 예진 앙상블 콩쿠르(2년마다)
  • - 예진음악콩쿠르(매년 가을)
  • - 예진오디션
02 예능인 교육 사업 운영위원회 (연중사업)
  • - 서울국제음악캠프 및 페스티발(매년8월 둘째주)
  • - 예진 마스터 클래스 (2,5,8,11월)
  • - 예진 겨울 음악 캠프(매년1월)
  • - 예진 세미나(수시)
03 콘서트 운영위원회 (연중사업)
  • - 예진 영 아티스트 페스티발(3, 8월)
  • - 예진 영재 콘서트(수시)
  • - 예진 매니지먼트 콘서트(수시)
  • - 예진 초청 콘서트(수시)
  • - 우수협회 우수연주자 활동지원
04 콘서트활동후원 및 장학회 (후원회) (수익사업체)
  • - 예진문화기획사 (디자인기획·인쇄)
  • - 예진음반사
  • - 매니지먼트예진
  • - 예진출판

서울음악콩쿠르

본회는 음악의 재능이 있는 어린 영재들을 조기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1975년 10월 13일에 창립되어 1975년 11월 18일에 사회단체 등록에 관한 법률 제 4조항에 의거 등록하여 1976년 10월 29일 명동 호루겔 강당에서 제1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로 시작하였습니다.

제1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일시 : 1976년 10월 29일)로 16회까지 매년 개최되었으며 새로운 이사진으로 1992년 17회때 “서울음악콩쿠르”로 명칭을 변경하며 17회를 1회로 그 횟수가 조정되었습니다.

이 콩쿠르는 후에 부문이 더 형성되었으며 학년 별 심사로 현재까지 매년 1회 전국규모로 봄에 실시됩니다.

예진음악콩쿠르

1987년 7월 16~17일 제1회 ‘전국어린이음악경연대회’로 시작하였습니다.

후에 새로운 이사진으로 더 권위있게 하기 위해 1990년 명칭을 제5회 “대한어린이문화원 음악콩쿠르”로 변경하였습니다.

그 후 2001년 16회때부터 “예진음악콩쿠르”로 명칭변경을 한 후 현악파트, 플루트, 성악부문이 더 형성되었으며 1년에 1번 매년 가을에 실시되는 권위있는 콩쿠르로 발돋음 하였습니다.

서울국제음악캠프 및
페스티발

“서울국제음악캠프 및 페스티발”은 국내, 외의 유명한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음악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레슨과 연주를 들려주고자 1997년 8월 시작된 음악캠프로 현재까지 매년 8월 둘째주에 열리고 있는 국제음악캠프입니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이스라엘, 폴란드, 미국등 최고의 음악대학 교수와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을 초청하였으며 매년 15~20여명의 교수들과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하여 매일 음악회와 레슨을 진행하는 캠프 및 페스티발입니다.

예진영&신예아티스트
콘서트

“서울음악콩쿠르”와 “예진음악콩쿠르”의 입상자와 “서울국제음악캠프 및 페스티발”에 우수연주자로 뽑힌 학생들을 위한 음악회입니다.

매년 3월, 8월에 열리며 한 번에 국한된 입상자 연주회가 아닌 연주가 준비된 학생에게는 무대를 계속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자 하여 기획되는 음악회입니다.